EPL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7명은 누구인가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항상 빠르게 진행되는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는 종종 골과 화려한 기술로 각광을 받지만, 수비수는 팀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종종 과소평가되기도 합니다.
EPL, 그리고 축구 전반에서 수비수로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일관성, 전술적 지능, 신체 능력, 리더십이 독특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기 EPL뉴스 오늘은 지난 수년간 리그 발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7명을 소개합니다.
7. 빈센트 컴퍼니
Club: 클럽: 맨체스터 시티
EPL 활동 기간: 2008-2019
외모: 265
트로피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4회
빈센트 콤파니는 맨체스터 시티가 명성을 얻게 된 초석이 된 인물입니다. 타고난 리더였던 콤파니의 수비 기술과 리더십 자질은 맨시티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수비를 고무하고 조직화하는 능력은 그를 리그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만들었습니다.
통계: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단 세 번만 퇴장을 당했을 정도로 실수가 거의 없는 수비수였습니다. 콤파니의 통계에는 18골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2019년에 레스터를 상대로 넣은 장거리 골은 그 시즌 맨시티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6. 애슐리 콜
클럽 아스널, 첼시
EPL 활동 기간: 1999-2014
외모: 385
트로피: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FA컵 우승 7회, 리그컵 우승 1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유로파리그 우승 1회
애슐리 콜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뛰어난 페이스와 수비력, 공격에 기여하는 능력으로 뛰어난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콜은 아스널과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오랜 커리어 동안 일관성을 유지한 것이 그를 돋보이게 합니다.
통계: 콜의 통계는 수비와 공격에서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그의 이중적인 역할을 반영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5골을 넣었고 3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5번의 라스트맨 태클과 8번의 자기 골라인 클리어링을 기록했습니다.
5. 솔 캠벨
클럽: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포츠머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EPL 활동 기간: 1992-2010
외모: 503
트로피: 프리미어 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3회
솔 캠벨이 토트넘에서 아스널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지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강력하고 영리한 수비수인 캠벨은 2003/04 시즌 아스널의 무적 시즌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경기를 읽는 능력과 신체적 특성은 그 어떤 공격수에게도 힘든 상대였습니다.
통계: 캠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500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그 기간 동안 129골을 실점하고 팀이 153개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4. 네마냐 비디치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PL 활동 기간: 2006-2014
외모: 211
트로피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네마냐 비디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리오 퍼디난드를 완벽하게 보완한 선수였습니다. 빈틈없는 수비로 유명한 비디치는 경기장 위의 전사였습니다. 그의 용맹함, 공중 지배력, 태클 능력은 그를 리그에서 가장 두려운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습니다. 비디치의 리더십은 맨유의 국내 및 유럽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통계: 비디치가 EPL 211경기에서 거둔 149승은 매우 인상적인 수치 중 하나입니다.
3. 리오 퍼디난드
클럽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
EPL 활동 기간: 1996-2015
외모: 504
트로피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리그컵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리오 퍼디난드는 알렉스 퍼거슨 경의 지휘 아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배한 중심 인물이었습니다. 페이스와 기술력, 공에 대한 침착함으로 유명한 퍼디난드는 현대 센터백의 역할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네마냐 비디치와 훌륭한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맨유의 수비 견고함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통계: 페르디난드의 경력 프리미어 리그 에서 500경기 이상 출전해 레드카드는 단 한 장, 옐로카드는 37장밖에 받지 않았습니다.
2. 존 테리
클럽 첼시
EPL 활동 기간: 1998-2017
외모: 492
트로피: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FA컵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유로파리그 우승 1회
존 테리는 종종 당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첼시 수비진의 중심을 든든히 지킨 테리는 공중볼 경합 능력, 거친 태클, 리더십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첼시의 가장 성공적인 시기에 주장을 맡아 5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수많은 트로피를 이끌었습니다.
통계: 테리의 통계에는 수비수로서 40골이 넘는 골이 포함되어 있어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태클, 블록, 클리어링 부문에서도 꾸준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첼시의 강력한 수비 기록에 기여했습니다.
1. 토니 아담스
클럽: 아스날
EPL 활동 기간: 1992-2002
외형: 255
트로피: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2회, UEFA컵 위너스컵 우승 1회
"미스터 아스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토니 애덤스는 클럽 역사에서 우뚝 솟은 인물입니다. 원클럽맨이었던 아담스는 충성심과 리더십의 전형이었습니다. 당당한 존재감과 완벽한 경기 읽기로 아스널 수비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아담스는 아스널의 주장을 맡아 1997-98 시즌의 유명한 더블 우승을 포함해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백라인을 조직하고 주변 선수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그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통계: 아담스의 통계: 총 255경기 중 132경기에서 승리, 115개의 클린 시트 유지, 21골(12골, 9도움)에 직접 기여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결론
이 7명의 수비수들은 각 팀의 기둥 역할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팀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들은 탄탄한 수비력과 리더십, 가끔씩 골을 터뜨리는 능력을 겸비하여 공격력이 돋보이는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헌은 골이 경기에서 승리하지만 수비가 우승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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