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 2024에 출전하는 EPL 선수들 - 16일차
캐나다는 8강 2차전에서 베네수엘라를 승부차기로 제압하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저희의 일환으로 EPL뉴스 코파 아메리카 보고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활약상을 살펴보세요.
베네수엘라 1-1 캐나다(승부차기 3-4)
캐넉스는 알링턴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 끝에 균형 잡힌 경기로 베네수엘라를 물리쳤습니다.
캐나다가 제이콥 샤펠부르크의 골로 한 시간 만에 리드를 잡은 베네수엘라는 전반 65분 살로몬 론돈의 멋진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캐나다의 골키퍼 막심 크레포는 승부차기에서 두 번의 프리킥을 막아내며 팀을 준결승에 진출시켰습니다.
아니요 프리미어 리그 이 게임에 등장하는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