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 2024에 출전하는 EPL 선수 - 10일차
아르헨티나가 페루를 꺾고 칠레가 캐나다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아르헨티나와 캐나다가 8강에 진출하는 등 A조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저희의 일환으로 EPL뉴스 코파 아메리카 보고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활약상을 살펴보세요.
아르헨티나 2-0 페루
세계 챔피언인 브라질은 주장이자 신성 리오넬 메시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애미에서 페루를 상대로 편안한 승리를 거두며 그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승점 5점, 득점 5골, 실점 없이 A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후반전 두 골을 터뜨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가 마땅히 받아야 할 상을 받았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실점은 2.29(페루는 0.29), 볼 점유는 69%, 슈팅은 6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만 출전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선발 명단에 새로운 얼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곤살로 몬티엘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좋은 활약을 펼쳤고, 엔조 페르난데스는 벤치에서 나와 거의 30분 가까이 뛰며 미드필더진을 잘 지켰습니다.
등급
아르헨티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 7, 곤살로 몬티엘(노팅엄 포레스트) - 7.5, 지오바니 로 셀소(토트넘) - 7,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7.5,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 7.5.
Peru: N/A
캐나다 0-0 칠레
고르게 균형을 이룬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캐나다는 10명의 칠레를 상대로 필요한 승점을 획득하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아니요 프리미어 리그 이 게임에 등장하는 플레이어.
등급
캐나다 N/A
칠레 N/A